<부산 영도 숙박 추천>라발스 호텔, 깔끔하고 안락한 분위기에 스며들다.
부산 영도 투어를 하기 위해
숙박할 곳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
라발스 호텔이다.
이곳은 도심인데도 조용하면서도 뷰가 좋아
숙박하기에 괜찮다.
무엇보다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자동차 없이
영도를 투어할 때 좋고, 자동차를 가져와도
주차 공간과 관리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발스호테 위치는
부산시 영도구 봉래 나루로 82
전화번호는 051-790-1500
체크인: 오후 03:00
체크 아웃: 오전 11:00
호텔 내에 스카이 카페, 이마트 24, 레스토랑, 피트니스,
웨딩 등 각종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발스호텔은 넓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여 호텔을 이용하기에 편하다.
호텔에서 만나는 영도의 모습과 바다가
정겹게 다가와 자꾸 보게 된다.
라발스호텔에서 가까운 자갈치 시장도 보이고
바다 위에 떠있는 배만 보다가
배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모습을 쉽게 접하니
신기해서 자꾸만 눈길이 간다.
라발스호텔에서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과
절영해안산책로, 영도 해녀촌, 태종대 등
영도 팔경을 투어하기에 교통이 편리하여
쉽게 접근이 가능하여 좋다.
우리가 숙박한 곳은 디럭스 오션 룸이다.
객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둘이서 숙박하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하다.
침대에서 바깥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그리고 베드가 우리몸에 알맞게 편안하면서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어
숙박하기에 불편하지가 않다.
무엇보다 베개가 높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는다.
좀 작은듯한 공간은 디자인을 잘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아서
그것 또한 돋보인다.
베란다와 침실을 구분한 문이 있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취침할 때는 문을 닫고 자면 훨씬 더
아늑한 분위기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비즈니스맨을 위해 작은 책상과 조명을
마련해 두어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침실과 베란다를 구분해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
더욱더 유용한게 사용이 가능하다.
베란다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야경을 보면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괜찮다.
우리는 여기서 만찬을 즐기고 담소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야경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새롭다.
어젯밤에 주차해놓은 배들이 하나씩
출근 준비를 하고 출항하는 모습이 보인다.
우리는 베란다 창가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또 다른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다본다.
비록 옷장은 아니지만 옷걸이가 있어서
옷을 보관하는데 불편하지 않다.
거기에다 세탁이 필요하면 맡길 수 있는
비닐을 준배해두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장대가 따로 있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조명이 나오는 거울이
세면대 위에 있어서 자주 활용한다.
차와 커피가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아래에 냉장고가 있고 금고도 있어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타월과 드라이기가 잘 정돈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편하다.
기본적인 부분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들이
보여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
가격 대비 웬만한 건 갖추어져 있고,
좁은 공간 활용을 잘해두어서
숙박하기에 괜찮다.
욕실이 변기와 샤워기가 구분되어 있어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각각의 공간이 좁은 편이지만
사용하는 데는 불편하지 않다.
좁은 공간 활용을 잘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편안하게 지내다 간다.
세면대가 욕실 밖에 있어 가볍게 손을 씻기에
좋고, 바로 위에 거울이 있어 편리하다.
기본적인 세면도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그걸 사용해도 괜찮다.
침대에서 정면으로 TV가 있어
편하게 시청을 할 수 있다.
천장의 조명도 은은하여 방안 전체 분위기가
아늑하게 다가온다.
테이블 위에 심심하지 않게 공간을 활용하여
액자를 걸어놓은 것을 보더라도
구석구석 하나도 빼지 않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흔적을 볼 수 있다.
라발스호텔에서는 청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집 나오면 잠을 편히 자지 못하는 편인데
거짓말같이 이곳에서는 숙면을 취한다.
로비에
스페인 올리브 뷰티숍 라치나타가 있어
선물용으로 구매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 관심이 있으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와인 판매 코너도 있어
와인을 좋아하면 구입해서 즐겨도 되고
선물로 준비해도 좋을 것 같다.
호텔 주변에 포장마차 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나가서 가볍게 추억을 엮어도 될듯하다.
또 10분 정도 걸어서 가면 봉래시장이 있어서
거기서 회를 떠 와서 먹어도 괜찮다.
우리는 회와 떡을 사와서 담소를 나누면서
저녁으로 즐긴다.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후식으로 라발스호텔에서 준비한 차를
마시며 시티, 오션뷰를 마음껏 볼 수 있어
기분이 두배로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