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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객실과 아름다운 경관에 빠져들다.


 

코로나로 그동안 만나지 못한

지인들과 오랜만에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영덕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 하기로 한다.

 

자연휴양림이 가성비가 좋고 청정한 지역이라

예약하기가 쉽지 않아서 갈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지인이 예약을 하게 되어

영덕 칠보산 자연휴양림을 찾게 된다.

 

 

 

 

칠보산 자연휴양림의 위치는 

경북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전화번호: 054-732-1607

영업시간 09:00~18:00

휴무: 화요일

 

 

 

 

산림문화휴양관 2동의 모습이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끝도 없이 올라와서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휴양관이 자리를 하고 있어

첫인상에 반하고 만다.

 

 

 

 

칠보산 자연휴양림 경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금강송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며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구름다리를 지나면

쉬어갈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가 있어 쉼표 찍기에 그만이다.

 

 

 

 

숙소 바로 옆에 정자가 있고 

야외 테이블이 있어 앉아서 담소를 나누다 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 것 같은 아련함이 든다.

 

 

 

 

칠보산 자연휴양림은 객실이 다양하다.

숲속의 집 및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1,2동)

숲속 수련장 등으로 나누어진다.

 

또 야영시설에 야영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져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서 가성비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편하다.

 

단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여 예약하기가

쉽지 않아서 미리 알아보고 예약을 하여야 한다.

 

 

 

 

숲 속의 집 모습이다.

금강송으로 둘러싸인 숲 속에 집이 있어서

청정함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듯하다.

 

 

 

 

전망대에서 본 숲속의 집과 고래불 해수욕장은

참으로 아름답다.

한  폭의 그림 같다.

 

솟대가 함께 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거기에다 금강송들로 둘러싸인 이곳에

내가 함께 한다는 자체가 해피해진다.

 

 

 

 

집 이름도 참으로 예쁘다.

참나리, 양지꽃, 부채꽃 등

예쁜 꽃 이름으로 명명하여

눈길을 끈다.

 

 

 

 

온통 수풀로 이루어진 높은 산 속이라

청정함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가만히 그 자리에 있기만 하는데도 

온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듯하다.

 

 

칠보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야영장 모습이다.

야영장 역시 숲 속에 있어서

공기는 말할 것도 없고 나무 데크와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

 

 

칠보산 자연휴양림 매표소


 

 

 

칠보산 자연휴양림을 가기 위해 구불구불한 

고갯길을 오르고 또 올라서 도착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 매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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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 내려서 예약 확인을 하고

쓰레기봉투를 구입한 다음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 이용안내서를 받아서

입실하면 된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이용 요금표다.

요금표를 보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휴양림을 이용할 때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약자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다.

그리고 애완동물은 출입금지다.

 

 

숲 속 수련장


 

 

 

매표소에서 직진하다 보면

오른쪽에 숲 속 수련장이 보인다.

 

수련장 1층은 강당이고, 2층이 객실이다.

 

 

산림문화휴양관 1동과 2동 모습


 

산림문화휴양관 1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이다.

우리는 1동과 2동 두 곳을 숙소로 정한다.

한 곳에서 두 군데를 예약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 두 곳으로 나누어서 객실을 예약하게 된다.

 

 

산림문화휴양관 2동

 

그래서 산림문화휴양관 1동 2동

두 곳을 다 체험하게 된다.

 

1동은 2층을 숙소로 하다 보니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고,

2동은 1층을 숙소로 정하여서 일출을 보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잠자기에는 아늑한 편이다.

 

구조도 조금 다르다.

1동은 문을 열면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길쭉한  편이고, 2동은 정사각형으로 되어있어서

일반적인 숙소와 비슷하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입구와 객실 및 휴게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다.

입구가 창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과 2층의

방 구조를 그려놓았다.

 

방 이름은 나무로 이루어져 있는데,

살펴보면 자작나무, 상수리, 잣나무, 층층나무, 해송,

박달나무, 은행나무, 구상나무, 이팝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으로 명명한다.

 

 

 

 

문을 열면 왼쪽에 전자레인지와 도서가 있다.

전자레인지가 필요할 때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이곳에 와서 활용한다.

 

 

 

 

우리는 2층에 숙소를 정하여서 머물게 된다.

2층 객실 모습이다.

2층에는 휴게실이 있어서 휴게실에 나와서

칠보산 자연휴양림의 경관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하여도 괜찮다.

 

객실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뒤로 올리려고 한다.

 


칠보정 전망대에서 본 경관

 

 

 

숙소에 여행 가방을 내려놓고

칠보산 자연휴양림 경관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온다.

전망대가 보여서 가보기로 한다.

이곳이 바로 해돋이 전망데크가 있는

칠보정(전망대)이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고래불 해수욕장이 보인다.

가슴이 확 트이는듯하다.

 

이렇게 높은 산속에서 저 멀리 바다를 볼 수 있고,

울창한 수풀을 친구 삼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업된다.

 

 

 

 

 

전망대에서 본 야영장의 모습이다.

바로 앞에 취사장이 있고, 야외무대가 보인다.

제3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정겹게 다가온다.

 

 

산림복합센터와 목공예 체험 및 숲해설


 

 

 

산림복합체험센터 건물과 전자 안내판이다.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특산물 판매장, 사무실 등 다양한 체험실이 있고,

2층에는 수유실, 영유아 놀이터, 편백칩 놀이, 휴게 공간,

멀티플레이존, 클라이밍 등이 자리한다.

 

 

 

 

칠보산 자연휴양림에는 목공체험장이 있어서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숲해설과 목공예 체험은 운영시간이 있어서

확인을 한 후 가야 한다.(운영 시간은 매표소에서 받은

칠보산 자연 휴양림 이용 안내서에 있다.)

 

-운영 시간은 휴양림 사정상 변동될 수 있다.

-목공에 체험은 체험 시작 10분 전 매표소에서 접수 마감한다.

-숲해설 장소는 산림복합 체험장 목공예실이다.

 

우리는 1박을 하다 보니 일정이 빠듯하여

이렇게 좋은 체험을 하지 못해 아쉽다.

다시 한번 와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칠보산 휴양·치유 숲길


 

 

 

칠보산 휴양·치유 숲길이다.

길이가 약 420m로 그 길을 걸어가기만 하는데

저절로 치유가 되는듯하다.

 

금강송이 빽빽하게 둘러싸인 길을 걸어가는데

다양한 식물들이 우리를 반기는 소리가 들린다.

 

유명한 시인들의 시화를 전시해놓아서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칠보산 휴양·치유 숲길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은

준비 중이라 뒤로 올리려고 한다.

 

 

이정표와 등산로 및 시설물 등 다양한 안내


 

 

 

칠보산 자연휴양림 안내도이다.

전체를 다양하게 경험하려면 

안내도를 보고 다니면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이정표를 따라 탐방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등산로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가 있어서

등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칠보산은 4.3km이고, 등운산은 1.8km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두 곳을 다 가보고

시간이 부족하면 한 곳만 가도 괜찮다.

 

 

 

 

시설물 안내판도 잘 되어 있어서 

칠보산 자연휴양림에 무엇이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시설물 이름들이 나무와 꽃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새롭게 다가온다.

 

 

 

 

전망대 왼쪽에 

휴양림 인근 농촌체험 휴양 마을 안내가 보여서

살펴보는데 인량 전통테마마을에 대해

안내가 되어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

 

다음 기회에 한 번 다녀오리라 생각한다.

 

 

 

 

칠보산 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나니

예약이 왜 어려운지 알 것 같다.

 

청정한 곳에 있기만 하여도

저절로 힐링이 되면서 건강해지는 듯하다.

 

온통 금강송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산책을 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길 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다음에 오면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그리고 해맞이도 꼭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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