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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딸아이와 함께 왔는데,

주인도 친절하고 

싱싱한 해물이 얼마나 맛있던지

온 가족이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온 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기 위해 

찾은 곳이 조돌해녀 식당이다.

 

 

 

 

스페셜 전복 조돌탕이다.

비주얼만 보아도 침이 꼴깍할 정도로

먹음직스럽다.

 

다양한 야채와 싱싱한 각종 해물,

살아있는 문어와 전복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조돌해녀 식당 외부 모습이다.

주차장은 건물 앞에 있다.

하지만 손님이 많이 오기 때문에

주말 저녁에는 복잡하다.

평일 점심 때는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없을 때에는 

주변에 알아서 주차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다행히 우리는 공간이 있어서

건물 바로 앞에 주차를 하였다. 

 


 

조돌해녀 식당 위치:

대구 수성구 수성못 2길 36 1층

전화:  053-719-4010

영업시간:  12:00시부터 시작

(점심 영업함)

가기 전에 예약하고 가면

바로 세팅이 되어서 편리하다.

 

 


식당 내부 모습이다.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고,

테이블이 구분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를 하면서 즐길 수 있다.

 

 

 

기본반찬  세팅된 것이다.

샐러드와 조돌해녀만의 양념장, 미역국,

호박, 메추리알, 황태무침, 각종 소스 등

정갈하게 나온다.

 

 

 

가끔씩 먹는 메추리알도 

조돌해녀 식당에 가면

새롭게 다가온다.

 

간이 잘 배여 맛있다.

 

 

 

야채샐러드에 시리얼과

소스에 썩어서 먹으면

괜찮다.

 

 

 

황태와 양배추, 부추  등 

빨간 소스에 검은깨를 솔솔 뿌려서

맛있다.

 

 

 

조돌해녀만의 양념 소스가 일품이다.

마늘 많이 다져 넣고, 고추와 부추, 양파

조돌해녀만의 소스로 만든 것이 새롭다.

각종 해산물과 함께 먹으면 

맛이 두 배가 된다.

 

 

 

각종 해산물과 야채 전복, 문어가

한 솥 나오는데 

비주얼만 보아도 웰빙 그 자체로

다가와 얼른 먹어보고 싶어 진다.

 

우리는 넉넉하게 먹기 위해

4인 조돌 대신에 스페셜 전복 조돌탕을

주문한다.

 

그래서 전복이 추가되어 푸짐하다.

4인 가족이 먹기에 넉넉하다.

맛있는 국물을 남길 정도다.

 

주문은 취향대로 하면 될 것 같다.

 

 

 


주인아주머니가 와서 

직접 문어 손질을 해주는데

한 젓가락 입에 넣고 먹는데,

야들야들하니 얼마나 연하고

맛있는지 게눈 감추듯이 먹는다.

 

문어는 살짝 익었을 때 먹으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문어뿐만 아니라 전복은 또 

얼마나 싱싱하고 맛있는지 

자꾸만 손이 간다.

각종 해산물 역시 신선하고 

맛나서 먹고 또 먹는다.

양 또한 충분하여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먹으면 먹을수록 

진한 국물이 입에 착착 감긴다.

 

육수는 부족하면 추가로 

리필되어서 이 또한 

편안하게 배 두드리면서

여유를 가지고 먹을 수 있어 좋다.

 

여기에다 한 잔의 술을 곁들여도

취하지 않을 것 같은 

아련함마저 든다.

 

 

 

해산물을 다 먹은 후 

칼국수를 주문하여 

끓여서 먹는데 

면발이 진심이다.

 

쫄깃쫄깃한 것이 

어렸을 적 엄마가 직접 손으로

밀어서 만들어주신 맛이다.

 

엄마 생각이 나는 맛이라

더 맛있다.

 

 

 

면이 일반 칼국수 면과는 다르게

정말 맛있다.

시원하고 맛있는 해물탕 국물에

꼬들꼬들하고 쫄깃쫄깃한 

면을 넣어 끓여서 먹는 이 맛은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다.

 

해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이미 부른데도 자꾸만 손이 간다.

 

 

 

해물탕과 칼국수 모두가 진심인

조돌해녀 식당 단골이 될 것 같다.

 

가족 외식이나 각종 모임을 할 때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다.

 

 

 

 

조돌해녀 식당 메뉴를 살펴보자

생해물탕, 대게/새우, 해산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식사류에 칼국수, 먹물라면사리, 전복죽 등이

있으니 선택해서 먹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해물탕에 칼국수를 추가해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칼국수가 정말 맛있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다.

 

아쉬운 점은 맛있는 해물탕이 

2인 이상 주문해야 하는 것이다. 

 

 

 

조돌 국산대게 시세다.

다음에 올 때는 조돌 국산대게 세트도

먹어보고 싶어 진다.

 

조돌탕과 대게, 해물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을 것 같다.

 

대게가 먹고 싶다면 조돌 국산대게도

괜찮을 것 같아 꼭 먹어보고 싶다.

 

 

 

조돌 해녀 식당은 룸과 홀로

나누어져 있고 테이블마다 

칸막이를 해주어서

식사하는데 불 펴함이 없어 편하다.

 

 

 

 

단 사람들이 많이 올 때는 

앞 뒤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도 함께

이야기를 하다 보니

거슬리지 않고 식사를 즐긴다.

 

단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고려해 볼 필요는 있다.

아마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신선한 해물들이 자리하는

수족관 모습이다.

대게와 신선한 해물 가득한

수족관의  물도 깨끗하여

신뢰가 더 간다.

 

그래서일까 조돌해녀

조돌탕  정말 맛있다.

해산물이 먹고 싶으면

망설이지 않고 선택해도 될 것 같다.

 

 

 

 

조돌해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계산대다.

음식도 맛있는데, 

주인까지도 친절하여 

더 마음이 가는 곳이다.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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