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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읍성 민속촌은 동문에 주차했을 경우

성곽을 동문에서 출발하여 북문을 지나

서문으로 가는 도중에 청도 읍성 민속촌이 있다.

서문과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민속촌을 가려면 서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청도읍성 민속촌은 외부에서 보면

한옥으로 되어있어 

정갈하게 다가온다.

 

한 곳에서 식사와 차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할 것 같다.

 

 

 

 

읍성을 산책하다가 추출할 때

아니면 쉬어가고 싶을 때 들리면

좋을 것 같다.

 

 

 

 

마당에 평상을 두어서 

굳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자연과 함께 

식사를 해도 된다.

 

 

 

 

읍성밟기를 한 후 

관광객들이 민속촌에 와서

쉼표를 찍으며

식사와 차를 마시는 모습이 보인다.

 

 

 

 

식사를 하고 왔을 때는

차나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도 좋을듯하다.

 

 

 

 

민속 카페에서

한잔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며 여유를 가지면서

에너지 충전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읍성 안에 이렇게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 공간이 있는지 모르고

다른 곳에 예약을 해놓아서

민속촌을 둘러보고 지나간다.

 

그래서 음식 맛과 음료 맛을 

소개할 수가 없다.

단지 읍성 안에 식사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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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읍성 민속촌은

읍성을 산책하다가 지나가면서

외부에서 볼 때 

정갈하고 음식 맛도 좋을 것 같이 보인다.

맛을 직접 보지 않아서 알려 줄 수 없어 아쉽다.

 

다음에는 시간을 내서 먹을거리 마실거리를

꼭 먹어보아야겠다.

이번에는 민속촌이 청도 읍성 내에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걸로 한다.

 

 

 

 

청도 읍성 민속촌에는

전통악기 체험장이 있다.

전통악기를 체험하고 싶으면

민속촌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전통악기 체험장이 궁금하여

살짝이 문을 열고 내부를 보니

다양한 전통악기들이 보관되어 있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한다.

 

 

 

 

청도 읍성 민속촌은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식성에 맞게 주문하면 될 것 같다.

 

 

 

 

청도 읍성 민속촌 장독대 모습이다.

장독 안에는 전통 간장, 된장, 고추장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며

햇살의 세례를 받고 있는 듯하다.

 

 

 

 

민속촌 뜰에 그네가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듯하다,

누구든 와서 앉으며 

신나게 탈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청도읍성 민속촌 안내표지를 보면

그냥 가보고 싶어 진다.

 

그곳에 가면 먹을거리 마실거리를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청도 읍성에 대해서는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여서 보면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본다.

 

https://lovelybd.tistory.com/64

 

<청도 가볼만한 곳> 청도읍성, 산책하면서 사진찍기 좋은 곳

청도에 가볼 만한 곳 함 찾아보자 어디 가면 좋을까? 산책하기 좋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면 어디든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곳이면 청도읍성으로 가면 좋지. 그래. 그럼 청도 읍성으로 가보자.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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